냠냠일기

천호 카페 추천|따뜻한 감성 가득한 카페솔리 방문기

woori1025 2025. 11. 6. 22:02

 

안녕하세요. 이소요입니다.

오늘은 천호 카페 Cafe.Solely (카페솔리)에 다녀온

후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Cafe.Solely (카페솔리)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155길 21, 2층

주차: 주차 불가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천호역 근처에 위치한 카페로,
5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3분 정도 걸립니다.

 

함께 방문한 지인은 차량을 이용해서 왔는데
근처의 천호2동 공영주차장에 주차했다고 해요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거리라 조금 멀긴 했지만


1시간에 3,000원으로 주변에 비해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따뜻한 분위기

 

카페는 2층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디저트, 크로플, 케이크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오른쪽에는 작은 소품샵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인형, 머리끈, 컵, 열쇠고리, 털실꽃 등 다양한 소품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입구부터 예쁜 소품들이 가득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레트로한 감성이 느껴졌고,
사장님의 인테리어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방문한 날은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매장이 따뜻해서 앉아 있는 내내 포근했어요.
편하게 쉬기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커피와 디저트가 모두 만족스러웠던 시간

 

 

주문한 메뉴는

  • 아메리카노 (4,500원)
  • 티라미수 케이크 (7,500원)
  • 블루베리 요거트 오트밀 (6,000원)

평소에는 라떼를 즐겨 마시지만,
이날은 배가 불러서 아메리카노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아메리카노가 정말 맛있었어요.

산미가 거의 느껴지지 않고 묵직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양도 넉넉해서 가성비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케이크는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고 하셨는데,
빵과 크림의 비율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달콤한 티라미수와 고소한 아메리카노의 조합이
서로 잘 어울려 즐겁게 맛볼 수 있었습니다

천호 카페 카페솔리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좋은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기에 충분히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