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itor : 이소요
푸꾸옥 여행을 준비하면서 후기가 굉장히 좋은 음식점을 발견했는데요.
현지인들도 많이 방문하고 구글 평점도 좋아서 저희 부부도 직접 방문해봤습니다.
Hai Bột Eatery & Homestay Phu Quoc
📍 주소: 54 Đường Venice, Phú Quốc, Kiên Giang 31078 베트남
━━━━━━━━━━━━━━━
이용안내
전화번호: +84-3456-55879
바로 HAI BOT Eatery & Homestay Phu Quoc입니다!
그런데 방문하자마자 살짝 당황했던 부분이 있었어요.
누들 전문 매장과 스테이크 매장이 각각 따로 운영되고 있더라고요.
사전에 확인하지 않고 방문했다가 순간 "여기가 맞나?" 싶었습니다.



현지인들이 찾는 푸꾸옥 로컬 분위기의 레스토랑
역시 고기를 좋아하는 부부는 여행을 가도 결국 고기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푸꾸옥을 여행하면서 느낀 점 중 하나는
생각보다 음식 가격이 저렴하지만은 않다는 점이었어요.
흔히 생각하는 동남아 여행의 저가 물가를 기대하신다면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매장 내부를 둘러보니 관광객보다는 현지인 손님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려하기보다는 편안하고 로컬스러운 분위기 였어요!




볶음밥과 프리미엄 스테이크 솔직 후기
주문한 음식이 하나씩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나온 메뉴는 소고기 볶음밥이었습니다.
Fried Rice Beef (85,000동)
소고기가 큼직하게 들어가 있었고 양도 적당한 편이었어요.

다만 개인적으로는 밥과 야채의 익힘 정도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쌀과 야채 모두 약간 아삭거리는 식감이 남아 있었는데.....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전 불호...)
그래도 전체적인 간은 괜찮았고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메뉴였습니다

그리고 기대했던 메인 메뉴!
Premium Steak (450,000동 / 200g)
사실 가격만 놓고 보면 푸꾸옥 물가를 생각했을 때 살짝 비싼 편이라고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워낙 후기가 좋아서 한 번 주문해봤어요.
함께 나온 구성은 샐러드와 감자 사이드 메뉴였습니다.


스테이크는 겉면이 바삭하게 잘 구워져 있었고
내부는 적당한 익힘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고기 자체의 풍미는 괜찮았고
왜 후기가 좋은지 어느 정도 이해가 가긴 했어요.


예상치 못했던 주문 누락과 솔직한 생각
그런데 저희가 주문했던 메뉴 하나가 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조금 뒤에 확인해 보니..........
저희보다 늦게 온 다른 테이블로 동일한 메뉴가 먼저 나가더라고요.
결국 확인 결과는 주문 누락이었습니다.
당시 일정이 빠듯했던 터라 추가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기로 했습니다.
대신 직원분께서 구글 리뷰를 작성하면 10% 할인을 해주겠다고 안내해 주셨어요.
그래서 현장에서 바로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리뷰를 작성하는 동안 직원분이 바로 옆에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
솔직히 그 순간에는
"이렇게 옆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좋은 평가를 남길 수밖에 없는 분위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서비스 자체가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마니 부담스럽게 느껴졌어요.
총평
✔️ 현지인 방문 비율이 높은 로컬 레스토랑
✔️ 스테이크의 맛과 굽기 상태는 만족스러웠음
✔️ 가격대는 푸꾸옥 기준으로는 다소 있는 편
✔️ 주문 누락 등 서비스 부분은 다소 아쉬움
이번 방문을 통해 느낀 점은, 구글 리뷰 평점도 참고는 하되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결론 : 이제는 구글 리뷰도 무조건 믿기보다는 참고용으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행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기만 227명?! 성수 하우스 오브 토이스토리 팝업 층별 투어 및 솔직 후기 (0) | 2026.07.06 |
|---|---|
| [푸꾸옥 가족여행] 킹콩마트 쇼핑리스트 가격 총정리, 베트남 마트 물가 솔직후기 (0) | 2026.07.01 |
| 여수 향일암 주차 요금 소요시간 코스 꿀팁! 여수 가볼만한곳 필수 코스 (0) | 2026.06.22 |
| 동묘 앤틱스토리 패브릭 소품샵 주차 꿀팁 및 솔직 가격 정보 (0) | 2026.06.21 |
| 푸꾸옥 짐보관 고민, 피크타임에서 해결했어요! (공항 샌딩 후기) (0) | 2026.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