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기록

여수 향일암 주차 요금 소요시간 코스 꿀팁! 여수 가볼만한곳 필수 코스

woori1025 2026. 6. 22. 08:20

Editor : 이소요

여수 여행 필수 코스로 꼽히는 절벽 위 천년 사찰 향일암!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가는 수고로움보다

훨씬 큰 감동을 선사하는 이곳의 생생한 코스 후기와

요금 정보까지 알차게 전해드립니다. 

 


 

향일암관광안내소

📍 주소: 전남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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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매일 10:0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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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전화번호: 061-641-2111

주차: 향일암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주차 요금: 최초 1시간 무료 제공

1시간 이후: 10분당 200원 추가

1일 최대 요금: 5,000원

중식시간 무료이용 가능(12시-14시)

입장료: 무료

 

 

향일암관광안내소 전남 여수시 돌산읍 율림리 9-8

 


 

여수 향일암은 푸른 남해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벼랑 위에 위치한 고즈넉하고 영험한 사찰입니다.

 

가는 길이 구불구불하고 경사도가 있는 오르막이 이어지지만

차로 이동할 경우 크게 불편하지 않고 편하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여수 향일암 주차 꿀팁 및 요금 안내 (만차 시 대안)

 

 

자가용으로 방문하실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주차 정보일 텐데요.

향일암으로 들어가는 길에  공영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만

오전 일찍부터 이미 만차인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 여수 향일암 주차 정보

  • 주차 공간: 향일암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 주차 요금: 최초 1시간 무료 제공 , 이후100분당 200원

만약 공영주차장이 만차라면 당황하지 마시고

맞은편에 위치한 '거북목 임시주차장'에 주차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희 가족이 방문했을 때도 이곳에 주차를 하였는데요. 

다만 거북목 임시주차장 역시 공간이 아주 널널하진 않았습니다. 

 

 

 

참고로 향일암 관람을 모두 마치고 돌아왔을 때는

임시주차장마저도 전부 만차가 되어 있었으니

주말이나 성수기에 방문하실 분들은 일찍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매표소 가는 길과 난이도별 2가지 코스 비교

 

 

주차장에서 매표소까지는 걸어서 약 5~ 1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가파른 오르막길이 계속되기 때문에

발이 편안한 운동화와 같은 신발을 착용하고 방문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매표소 바로 옆을 보시면

본격적으로 사찰에 올라가는 길이 두 갈래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계단으로 바로 올라가는 코스이고

두 번째는 매표소를 지나쳐 쭉 따라 올라가는 길입니다.

 

 

 

이 길은 오르막 경사는 다소 있지만

아스팔트로 깔끔하게 포장된 찻길이어서

평소 계단 이동이 어려운 분들이 이용하시기에 아주 좋습니다.

 

 

 

특히 아스팔트 옆쪽 길로 올라가다 보면

맛있는 지역 음식들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즐비해 있는데요.

 

기분 좋게 맛있는 음식들을 시식해 보며 올라갈 수 있어서

자칫 힘들 수 있는 오르막길이 전혀 지루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원효대사의 숨결이 깃든 향일암 역사와 감동적인 남해 뷰

 

 

여수 향일암은 역사적으로도 무척 유서 깊은 곳입니다.

신라의 고승 원효대사가 '원통암'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창건한 사찰인데요.

이후 조선 숙종 때 지금의 '향일암'이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었습니다.

 

 

 

암자가 거대한 바위 끝에 아슬아슬하게 붙어 있고 계단 앞은 바로 아찔한 벼랑인데

이 모든 곳이 정확히 동쪽을 향하고 있어 최고의 일출을 바라볼 수 있다고 하여

해를 향한다는 뜻의 아름다운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압도적인 절경 덕분에 향일암은

여수 여행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로 꼽힙니다.

 

매표소에서 사찰까지 올라가는 과정은 숨이 조금 차고 힘들 수 있지만

정상에 도착해 사찰에서 풍경을 바라보는 순간 

그간의 힘듦이 눈 녹듯 잊히게 되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올라가는 길 중간에는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차를 파는 쉼터 같은 공간이 있고

이곳을 지나 조금 더 올라가면 향일암의 명물인 '해탈문'이 나타납니다.

 

 

 


좁은 바위 틈인 해탈문을 지나 경내로 들어서면

눈앞에 펼쳐지는 넓은 남해바다와

고즈넉한 사찰의 모습이 어우러져 절로 감탄을 자아냅니다. 

 

저희 가족은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해수관음전까지 올라가

멋진 남해바다를 한눈에 가득 담고 왔는데요.

 

 

 

이때 스님들께서 정성스레 기도하시는 시간과 겹친다면

사찰의 정숙한 분위기를 위해 조용히 에티켓을 지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방문은 해가 뜬 뒤에 다녀오셨지만

다음에는 아름다운 일출 시간에 맞춰 방문해보고 싶더라고요!

 

아직 가보지 않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여수 여행 중 꼭 시간을 내어 방문해 보세요.

향일암은 여수 여행 코스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 될 필수 명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