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기록

동해 묵호 여행 코스 추천: 소품샵

woori1025 2025. 12. 11. 19:45

 

안녕하세요. 이소요입니다.
동해 묵호를 여행하다가 우연히 들른 소품샵 한 곳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 등대그집 기념품점

 

주소: 강원 동해시 논골1길 17-6 1층

영업시간: 정보없음 ( 매주 "화" 정기휴무)

주차: 근처 주차장 (묵호등대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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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호에서 만난 소품샵, ‘등대 그집’

 

 

바람의 언덕으로 향하는 길에 위치한 등대 그집 이라는 곳인데요.

멀리서 봐도 단번에 눈길이 가는 외관 덕분에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향했습니다.
아기자기한 디테일이 많은데도 과하지 않고, 여행길에 잠시 쉬어가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평소 소품을 좋아하는 편이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밝게 인사해 주시는 사장님이 가장 먼저 기억에 남습니다.
부담 없이 편하게 둘러보라고 하시며, 사진도 마음껏 찍어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보통은 사진 촬영을 제한하는 가게가 많아서 더 인상 깊게 느껴졌습니다.

 

 


묵호 감성이 담긴 소품들

 

 

가게 안에는 다양한 소품들이 정성스럽게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작은 집 형태의 소품이었어요.
묵호의 오래된 집들과 닮아 있어 자연스럽게 손이 갔는데,
사장님께서 직접 묵호의 모습을 떠올리며 만든 작품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에도 새로운 ‘묵호 집’을 만들고 계셨습니다.
핸드메이드 제품인데도 가격은 5,000원으로 부담 없었습니다.
작지만 묵호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고 있어 여행 기념품으로도 참 좋았습니다.

 

 

 

그 외에도 문앞에 다는 작은 종, 모빌, 엽서, 마그넷, 수저받침, 키링 등
선물용으로 고르기 좋은 아이템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유리 모빌은 빛이 들어오는 방향에 따라 색감이 달라져서 더 예뻐보이더라고요!

 

 

 


여행길에 만난 작은 즐거움

 

 

등대 그집’은 규모가 아주 크진 않지만
묵호라는 지역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사장님 특유의 밝은 에너지도 공간 분위기를 더 따뜻하게 만들어 줬습니다.

 

바람의 언덕을 향하는 길에 자리하고 있어
이동 중 잠깐 들르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주변에는 비슷한 느낌의 소품샵이 많지 않기 때문에
묵호만의 특별한 기념품을 찾는 분들께 특히 좋을 것 같습니다.

 

 

 

묵호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거나
소품 구경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러보시길 조용히 추천드립니다.
여행 중 작은 발견 하나가 오래 기억에 남을 때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