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소요입니다 :)
오늘은 맥도날드에서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 버거 두 가지를 리뷰해보려고 해요.
저희는 이번에 나온 신제품 중에서
- 더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세트
- 페퍼로니 더블 피자 버거 세트
이렇게 하나씩 먹어봤습니다.

더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세트
- 가격: 10,900원
- 열량: 1,083 ~ 1,222kcal
평소에 상하이 스파이시 버거를 가장 좋아하는 편이라
이번 메뉴는 기대가 컸어요.
기대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패티가 한 장 더 들어가서 고기 식감이 훨씬 풍부하고,
튀김도 바삭해서 먹는 내내 맛있게 느껴졌어요.
기존 상하이 버거에 고기 맛을 더한 느낌이랄까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버거가 전체적으로 두툼해서 한 입에 먹기엔 약간 부담스러웠어요.
먹는 도중 턱에 힘이 좀 들어가긴 했지만, 그만큼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페퍼로니 더블 피자 버거 세트
- 가격: 8,600원
- 열량: 970 ~ 1,109kcal
이 버거는 한마디로 정리하면
‘피자 재료가 들어간 햄버거’ 같은 맛이에요.
개인적으로는
굳이 피자 맛을 이렇게까지 버거로 먹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남편은 맛있다고 하면서 다음에도 또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호불호가 조금 갈릴 수 있는 메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한 번쯤 경험해본 걸로 충분했어요.


이번 맥도날드 신제품 버거들은
기존 인기 메뉴를 업그레이드했거나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로 시도한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더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는
상하이 버거를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 드셔보셔도 좋을 메뉴예요.
다만, 두툼한 두 장의 패티 덕분에 턱이 조금 힘들 수도 있습니다.
페퍼로니 더블 피자 버거는
새로운 조합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재미있는 선택이 될 수 있지만,
피자와 버거 사이 어딘가에 있는 맛이라 애매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더블 상하이 버거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그래도 색다른 버거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두 메뉴 모두 한 번쯤 시도해볼 가치는 있는 것 같아요.
오늘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에는 또 다른 먹거리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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