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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일기

남양주 북한강 뷰 카페 왈츠와닥터만 평일 주차 및 솔직 후기

 

Editor : 이소요

 

북한강 드라이브 코스 중 분위기와 격식,맛까지

모두 잡은 남양주 명소를 찾으시나요?

 

오랜 역사와 클래식한 유럽풍 감성으로 명사들의 사랑을 받아온

'왈츠와닥터만'에 다녀왔습니다.

평일 주차 팁부터 솔직한 맛 평가까지 지금 바로 공유할게요!

 


 

왈츠와 닥터만

 

📍 주소: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8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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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라스트오더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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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전화번호: 0507-1390-0020

주차 가능: 무료

 

왈츠와 닥터만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856-37

 


 

남양주에서 아름다운 북한강 뷰를

온전히 만끽하며 깊은 풍미의 커피를 즐기기 위해

오랜 명성으로 자자한 '왈츠와닥터만'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주말에는 워낙 남양주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많은 핫플레이스라 혼잡할 것 같아

저는 일부러 한산한 평일 오후 시간대를 공략해 방문했는데요.

 

덕분에 주차장도 매우 여유롭고 한적해서 초보 운전자분들도 걱정 없이

편안하게 주차를 마치고 여유 있는 발걸음으로 카페를 향해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이색적인 커피박물관 체험 정보

 

이곳은 단순한 카페를 넘어 국내 최초의

'커피박물관'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더라고요.

 

비록 저는 박물관 내부까지 직접 관람하지는 않았지만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테이블 매너와 기본적인 에티켓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적인 프로그램이더라고요!

 

 

 

말이나 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신다면

향긋한 커피 향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양과 매너를 알려줄 수 있는

아주 유익하고 특별한 가족 나들이 코스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문을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커피박물관의 구체적인 이용 정보를 아래와 같이 정리해 드립니다.

 

  • 개관 시간: 오전 11:00 ~ 오후 17:00 (입장 마감 시간 확인 필수)
  • 박물관 개관료(입장료): 성인 10,000원 / 초,중,고등학생 6,000원

 

왈츠와닥터만의 외관은 세월의 흔적과 고풍스러운 멋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옛스러운 붉은 벽돌 건물 형태라 멀리서부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모던하고 차가운 느낌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들과는 전혀 다른

중후하면서도??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이 외관에서부터 물씬 풍겨왔는데요.

 

 

 

푸른 북한강을 마주 보고 탁 트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야외 테라스 좌석도 아주 멋지게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방문한 날은 날씨가 다소 무덥고 습했던 탓에

야외 낭만을 즐기기보다는 쾌적하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불어오는

실내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하고 서둘러 내부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내부로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클래식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였습니다

 

밖에서 보던 것보다 공간이 훨씬 넓게 느껴졌고

앤틱 가구와 다양한 찻잔들이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있었습니다.

 

특히 벽면 곳곳에 진열된 다양한 찻잔과 식기들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화려하기보다는 오랜 시간 쌓아온 공간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평소 그릇이나 리빙 소품, 엔틱 소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내부 공간을 둘러보는 재미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내를 천천히 둘러보다 보니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가 이해가 가더라고요!

화려하거나 트렌디한 느낌보다는 클래식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더욱 만족도가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즘 유행하는 감성 카페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트렌디한 분위기보다는 오랜 시간 유지해 온

래식한 감성과 엔틱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푹신한 소파와 클래식한 인테리어는

예전 다방이나??? 영화 속 공간을 떠올리게 했는데요.

덕분에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왈츠와닥터만은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카페이면서

양식 코스 요리도 함께 운영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북한강 전망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어

기념일이나 데이트 장소로 방문하기도 좋을것 같았어요

 

메뉴판을 보니 메인 요리 구성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의 코스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코스 메뉴와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로얄 코스 (Royal Course): 200,000원
  • 디너 코스 (Dinner Course): 115,000원
  • 런치 코스 (Lunch Course): 75,000원

<자세한 코스별 요리 구성과 단품 종류는 제공되는 메뉴판을 참고해 주세요.>

 

 

 

실내 분위기를 충분히 둘러본 뒤 본격적인

티타임을 즐기기 위해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핸드드립 커피인 '코스타리카 타라주'를

커피를 마시지 않는 엄마를 위해 '자몽 생과일주스'를 선택했고

디저트로는 많은 분들이 찾는 '시즌과일 젤라또 와플'도 함께 주문해 보았습니다.

 

주문한 메뉴와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코스타리카 타라주: 16,000원
  • 생과일주스: 15,000원
  • 시즌과일 젤라또 와플: 25,000원

 

 

 

사실 저는 커피의 세부적인 향미를 전문적으로 평가할 정도는 아니지만

'평소 산미가 강한 커피는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주문한 '코스타리카 타라주' 핸드드립 커피는

생각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은은한 산미가 느껴졌지만

 

이후에는 고소하면서도 묵직한 맛이 이어져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게 느껴졌습니다.

평소 산미 있는 커피를 즐기지 않는 분들도

한 번쯤은 부담 없이 마셔볼 수 있는 맛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커피와 함께 곁들인 '시즌과일 젤라또 와플' 역시

비주얼부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제철을 맞이한 신선한 오렌지, 달콤한 바바나, 톡톡 터지는 블루베리

그리고 상큼하고 아삭한 샤인머스켓까지

다채로운 생과일들이 와플 위에 아낌없이 풍성하게 올라가 있었는데요.

 

 


화려하고 정성 가득한 플레이팅 덕분에 먹기 전 

사진을 찍는 즐거움도 아주 컸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잘 구워진 정통 와플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젤라또 아이스크림, 그리고 신선한 과일을 한입에 얹어 먹으니 

입안 가득 행복감이 밀려왔습니다.

 

 

 


전반적인 가격대는 일반적인 외곽 카페들과

비교했을 때 다소 높은 편에 속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직원분들이 단정한 복장으로 테이블을 세심하게 응대해 주시는 모습에서

가격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이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 중 이미 이곳을 오랫동안 애정하고 단골로 찾으시는 분이 계셔서 늘 궁금했던 곳인데

이번 기회에 직접 방문하여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완벽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뜻깊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남양주 북한강 근처에서 진정한 클래식 감성과 품격 있는

드라이브 코스를 원하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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